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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샵(PLas Shop)

# 5-4, 5-5 선사시대 면그물

by 한국고고학콘텐츠연구원(플라스캠프) 2013. 1. 4.

제품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상기의 제품과 외형이 다를수 있으며,

확보된 물품재료의 현황에 따라 다를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
 

<본 제품은 전시용과 교육용으로 둘다 사용가능합니다.>

  • 그물코의 간격과 어망추의 배치와 간격, 중량등의 조합은 어로의 성공여부를 결정지은다.
  • 민물용과 바다, 기수역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물, 즉 물의 깊이와 물살의 속도에 따라 크기와 형태가 달라지며 어망추의 형태에 따라 사용용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.

 

<아래사진에서 보이는 면그물은 그물코 간격이 2cm인 매우 촘촘한 그물입니다.>


<아래사진에서 보이는 면그물은 그물코 간격이 5cm인 제품입니다.

전시용과 체험용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제품입니다.>

<면그물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.>

  • 천연마끈을 수작업으로 가늘고 질기게 꼬은 후 밀납방수처리하여 그물원사를 제작합니다.
  • 완성된 그물원사는 다시 수작업으로 그물코 매듭을 지어 그물의 형태로 제작하기 때문에 제작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. 그물코의 간격이 좁을 수록 제작시간과 판매가가 증가합니다. 
  • 제작되는 면그물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실제로 어로행위를 할 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실제 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인 제품입니다.
  • 그물하단에 그물추가 포함된 제품으로 토제 어망추 또는 자갈돌 어망추를 선택하여 제작할 수 있습니다.

 

  • 특정유적에서 출토된 토제어망추를 별도로 제작하여 면그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별도의 제작비가 추가됩니다.
  • 사진에 보이는 토제어망추들은 선사시대 유적에서 흔히 확인되는 형태의 어망추를 제작하여 기본적으로 장착된 모습입니다.